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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업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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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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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넘친 '장산곶 횟집민박'이 '백령하나관광'으로 새롭게 사업이 확장되었다니
마치 내가 사업을 시작한 것맡큼이나 매우 기쁩니다.
김복남 , 허정금 두분 사장님 축하드리니다.
아름다운 두무진의 장산곶 횟집과 두분의 베푸신 정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3년 동안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백령도에 첫발을 디디던 날 심난해 하는 모습을 보며 어느 분이 하시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백령도는 울면서 들어왔다가 떠나갈때에는 울며 떠나는 곳이랍니다."
지나고 생각해 보니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가끔은 생각 나는 곳
천혜의 아름다움과 생태의 보고 백령도 꼭 다시 한번 가서 정들었던 분들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새롭게 확장하여 시작하신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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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이트 : http://whiterock.co.kr |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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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를 떠나신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저희를 잊지않고 축하해 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선생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저희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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