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제 3의 고향인 백령도 ~
10년만에 다시 찾은 백령도도 감회가 깊었지만
김복남씨가 운영하는 백령하나관광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1박2일 백령도 여행을 만끽하고
특히 저녁에 우럭,놀래미,해삼,성게,소라 등
자연산 해산물로만 먹은 만찬은 꿀맛이었어요 ~
많은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고
깨끗하게 단장한 팬션도 좋았구
1박2일의 빠듯한 시간에 백령도 전체를 두루
관광하면서 안내해 준 기사님도 수고 많았어요 ~
멋진 추억 담고 오게되어 즐거웠고
늘 번창하는 백령하나관광이시길 바랍니다
두무진 멋진 절경을 배경으로
백령도 자연산 놀래미, 광어,우럭,소라,가리비,해삼으로 저녁만찬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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