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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8일 20시 14분 0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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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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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푼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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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늦었죠?....
너무도 좋은 여행을 해서 멋진 여행후기를 썼는데...
너무 길었나봐요 올라가질 않네요..
백령 하나관광 송이사님과 천사의 미소로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신 허실장님, 기꺼이 안방거실을 내어주신 대청도의 초록별펜션 정사장님 내외분, 저희는 소중한 여행을 했고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송이사님의 배려김은 안내로 백령도석 구석을 모두 탐방한 기분이랍니다.
백학펜션에서 의 하루밤 지갑을 떨어뜨려 잊어버릴번 했는데 정말 백령도이기에 제게 다시 돌아왔다는게 백령도가 청청지역임을 입증했습니다. 송이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는 식사를 제공 해주신 허 실장님 당신의 미소는 정말 황홀 했습니다. 저희 줌마의 여행에 충분한 휴식이였습니다.
대청도 사탄해수욕장에서의 수영 이세상에서 가장 오붓하고 행복한 수영이였습니다.
저희가 신나게 놀동안 참고 기다려준 초록별 펜션 사장님 복많이 받으세요...
몇일 안 남은 추석도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백령하나관광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여행후기가 짧은 소설이 되어 친구들에게 나누워 주었는데...
기회가 되면 또 뵐께요
꼭 다시 가고싶어요...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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