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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6일 17시 57분 0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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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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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픈 백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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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4자매와 할아버지 4동서가 백령도 대청도 여행을,
백령도 하나투어로 2박 3일시작합니다 .
뱃길이 멀기도 하지만 자연 경관이 좋고 아름다운 황해도 앞 백령도 대청도섬 .
가이드의 상세한 설명과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는 허정금 실장님.
허 실장님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속이 확~ 풀리고 시원한 성계미역국,
구운 놀래미, 소라 무침 등 백령도산 해물 식탁.
만나고 싶은 사람들, 먹고 싶은 음식들.... 또 가고 싶습니다.
허 실장님, 백령도 대청도 여행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백령도 대청도 여행을 허정금 실장님과 상의하시면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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